사계절 내내 주말과 휴일에 여행과 캠핑을 즐기는 입장으로 스타벅스 프리퀀시 서머데이 쿨러가 욕심히 나서 모으기 시작했습니다. 처음 쿨러를 시작으로 벌써 네 개 째 예약을 하였는데 생전 모으지 않던 프리퀀시가 모으다 보니 욕심이 나는 걸 보니 줄을 서시는 분들의 심정도 십분 이해가 갑니다. ^^ 1차 : 스타벅스 서머데이 쿨러 서머그린 > 2차 : 스타벅스 서머데이 쿨러 서니핑크 > 3차 : 싱잉랜턴 핑크 > 4차 : 싱잉랜턴 블랙, 이 중에 3 번째로 받은 싱잉랜턴 핑크에 대한 글 입니다. 1. 언박싱 받아오고 보니 박스재질과 인쇄디자인 등이 좋습니다. 친환경소재인데도 거부감 없는 느낌과 프리퀀시의 질이 좋아 인기가 실감 납니다. 뒷면에 있는 싱잉랜턴의 도안인데 모던한 등유램프 느낌입니다. 뚜껑을 여니 ..